배우 황정음 이영돈 결혼4년만에 이혼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신부 황정음씨의 모습이 아직 기억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황정음씨는 지난2016년 프로골퍼 출신이며 철강관련 사업을 하는 이영돈씨와 결혼하였고 다음해 득남도 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으나 결혼4년만에 이혼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소속사 측에서는 원만하게 협의이혼이 가능하도록 하겠다. 사유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혀드릴수 없는점 양해를 부탁한다는 입장입니다.
황정음씨는 2009년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가수에서 연기자로 자리를 잡았고 최근에는
KBS 2TV '비밀', SBS '자이언트', '운명과 분노' 등에 출연했고, 올해에만 JTBC '쌍갑포차',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에 연이어 주인공으로 발탁돼 활약했다.
좋은배우로 그듭날수 있도록 위로와 응원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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