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부 직장 CBS 해고, 기독교 단체 술렁
생각만 해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일 때문에 요즘 술렁그립니다.
안타까운 정인이 이야기 뒤에는 양모 와 양부가 있는데, 양모에 대한 재판은 곧 진행될 예정이지만, 양부에 대한 책임은 낮은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국민들은 모를리가 없었으며, 공동책임을 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모든 포커스가 정인이 양모에게 집중된 가운데 같이 육아를 담당하면서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어린이집 병원 방문권유도 무시했던 정인이 양부에 대해서 화제가 되었었는데 양부의 직장인 CBS 방송국에서 오늘 해고 되었습니다.
방송사에서는 어제 5일자로 경영 직군에 있던 정인이 양부를 해고 했고 당일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최고 수치 징계인 해고가 만장일치로 의결되었다고 공개 하였습니다. 특히 기독교 방송이라는 점때문에 비난이 쇄도할것을 예측한듯이 빠르게 대응한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그들의 가족 관계부터 부모님들의 직업과 이름까지 모두 공개가 되면서 관련된 기독교 단체에 대해서도 비난이 컸으며, 충격이 더 큰상태입니다. 이러다가 대한민국 기독교 전체에 대한 불신과 수준에 대한 문제로 까지 번지지 않을까 우려되지만, 잘못된 일에 대한 명확한 내용은 알려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잔인을 넘어 잔혹, 아니 믿을수 없을만큼의 인간이하의 행동에 대해 정인이 양부모의 심판은 꼭 이뤄져야 할것 입니다.
그가 가진 핸드폰에 학대 동영상만 800개라고 합니다.
왜 그랬는지?
이유가 무었인지?
입양을 한 진짜이유는 결국 욕심으로 악마짓을 한것이다.
해당 방송사에 인터뷰를 하려고 수차례 연락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는 상태이며 이미 정인이 양부모의 얼굴과 신상이 모두공개된 상태라서, 이 후에 이루어질 구속 기소된 양모의 판결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관심의 촛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지금 인터넷에서는 아파트 분양을 위한 점수 따기용으로 입양을 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도 넘처나고 있으니 수사에서 확실히 범행의도에 대해 밝히고 과실치상이 아닌 살인죄를 적용하기를 바랍니다.
해당 사건에 대한 양모의 카톡방 글이라고 하네요.정말 그녀의 말대로 지금 이상황은 어떠한 말로도 포장과 책임을 회피할 수 없을텐데, 정말 제대로 그들의 의도까지 밝혀 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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