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인들은 별을 도심에서 보기란 힘이 듭니다.
지친 고달푼 도심의 속박에서 벗어나 별이 보이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크나큰 마음의 위안과 휴식이 됩니다.
밤하늘에 떠있는 별과 쏟아질듯한 은하수를 가만히 바라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가슴속에 부드러운 낭만이 가슴을 적셔 줍니다.
오늘 화사가 마음의 안정과 평온을 얻기 위해서 찾아간 곳은
화악터널쌈지공원입니다. 처음에 별을 보기위해서 안반데기를 갔다가 실패해서 이번에 찾은 다른 곳입니다.
화악터널쌈지공원은 단풍과 가을 밤하늘의 별로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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