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이지아·김소연·유진, 3人3色 연기 중년여배우들의 미모대결 원숙미 뿜뿜
이지아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역으며 최근 근황 소식을 전했네요. 이번에는 배우 김소연, 유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등과 함께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이지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수지니 역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2008년에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시청공무원 두루미 역을 맡았으며 2010년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에서 요원 한재희 역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2008년에는 제4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 수상했다고 합니다. 본명 김지아, 1978년 2월 2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2살이네요. 고향은 서울특별시 송파구이며 키 168cm, 몸무게 48kg, 혈액형 A형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어..
2020. 10. 27.